서울 용산동 ''용산파크타워'' 전용면적 244㎡의 공시가격이 26억8천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4일) "올해 들어 5월까지 신·증축된 공동주택 12만여 가구의 공시가격을 추가 공시하기 위해 5일부터 25일까지 주택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열람과 의견청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로 공시되는 공동주택은 6월 1일 기준으로 아파트 10만5천, 연립주택 2천, 다세대 주택 1만3천 가구 등 총 12만1천여 가구입니다.
용산파크타워 전용 244㎡에 이어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서울 반포 자이 전용 245㎡의 공시가격은 23억2천만 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용산파크타워 180.6㎡는 23억400만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4일) "올해 들어 5월까지 신·증축된 공동주택 12만여 가구의 공시가격을 추가 공시하기 위해 5일부터 25일까지 주택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열람과 의견청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로 공시되는 공동주택은 6월 1일 기준으로 아파트 10만5천, 연립주택 2천, 다세대 주택 1만3천 가구 등 총 12만1천여 가구입니다.
용산파크타워 전용 244㎡에 이어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서울 반포 자이 전용 245㎡의 공시가격은 23억2천만 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용산파크타워 180.6㎡는 23억400만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