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개막식을 갖고 8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안상수 인천시장, 주한 외교사절, 국내외 귀빈 등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내일을 밝히다(Lightening Tomorrow)’라는 주제로 송도국제도시내 24만7000㎡의 주행사장에서 10월25일까지 열립니다.
축전에서는 국내외 137개 도시가 참가하는 세계도시관을 비롯해 전시, 이벤트, 콘퍼런스,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인천시는 축전이 열리는 80일간 외국인 50만명을 포함해 총 700만명이 인천을 방문하고, 이 중 500만명이 주행사장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안상수 인천시장, 주한 외교사절, 국내외 귀빈 등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내일을 밝히다(Lightening Tomorrow)’라는 주제로 송도국제도시내 24만7000㎡의 주행사장에서 10월25일까지 열립니다.
축전에서는 국내외 137개 도시가 참가하는 세계도시관을 비롯해 전시, 이벤트, 콘퍼런스,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인천시는 축전이 열리는 80일간 외국인 50만명을 포함해 총 700만명이 인천을 방문하고, 이 중 500만명이 주행사장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