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해말 수행한 “RFID기반 항만물류인프라 고도화 1차사업”의 연속
사업으로 부산지역 4개(부산신항만, BGCT, BICT, 삼주항운) 컨테이너터미널의 차 량인식용 RFID 시스템을 표준장비로 교체하여 항만과 내륙간의 RFID 기반 물류인
프라 연동 및 물류정보 가시성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모든 물류 RFID 인프라중 차량추적용 RFID시스템은 최
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사업기간은 8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로 4개월간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