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임태희 신임 노동부장관이 공식업무 첫날 취임식과 기자간담회를 마치자 마자 일자리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한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취임 첫날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강조했습니다.
일자리 서비스를 위한 노동부 직원들의 소신있는 정책 집행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임태희 노동부 장관
"우리의 고객, 우리가 서비스해야 할 대상은 명확합니다. 우리의 고객은 ''일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 국민'' ''일하고자 하는 국민'' ''일하는 국민''입니다. 우리의 고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갖게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노동정책의 핵심입니다."
임태희 장관은 취임식이 끝나자 마자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서 도시락을 들며 노사문화 선진화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지하철로 이동하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귀기울였습니다.
경제 불황속 서민들의 일자리 얘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은 건강한 노사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서울 메트로의 군자 차량기지.
서울 메트로 방문을 통해 건강한 노사문화와 원칙있는 노동정책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취임 후 첫날 일정을 통해 ''일자리 서비스''와 ''건강한 노사문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WOWTV-NEWS 한창호입니다.
<기자>"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취임 첫날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강조했습니다.
일자리 서비스를 위한 노동부 직원들의 소신있는 정책 집행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임태희 노동부 장관
"우리의 고객, 우리가 서비스해야 할 대상은 명확합니다. 우리의 고객은 ''일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 국민'' ''일하고자 하는 국민'' ''일하는 국민''입니다. 우리의 고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갖게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노동정책의 핵심입니다."
임태희 장관은 취임식이 끝나자 마자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서 도시락을 들며 노사문화 선진화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지하철로 이동하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귀기울였습니다.
경제 불황속 서민들의 일자리 얘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은 건강한 노사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서울 메트로의 군자 차량기지.
서울 메트로 방문을 통해 건강한 노사문화와 원칙있는 노동정책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취임 후 첫날 일정을 통해 ''일자리 서비스''와 ''건강한 노사문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WOWTV-NEWS 한창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