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9월 차량판매 올들어 최대

입력 2009-10-01 1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라인을 한 달 동안 풀 가동한 9월에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총 5천488대를 판매해 올해 들어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수의 경우 체어맨W와 H가 각각 전월 대비 211.3%, 254.3% 늘어나며 내수 회복세를 주도한 가운데 지난 달 대비 163.9% 늘어난 2천481대를 판매했습니다.

아울러 수출도 파업종료 이후 차질 없이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는 등 대외 신뢰도가 점차 회복되면서 전달에 비해 180.5% 증가한 3천7대의 선적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쌍용자동차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가파른 판매회복세는 파업 이후 달라진 직원들의 마음가짐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면 이는 생산성 향상과 판매회복 외에도 품질향상 등과 같은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