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故이정화 여사 빈소에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처음으로 조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45분경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정 회장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났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건설 회장을 지내는 등 현대가(家)와는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정화 여사의 장례식은 오늘부터 3일장으로 치뤄집니다.
정몽구 회장과 가족들,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사장급 이상 경영진 등은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으로 운구된 이 여사의 시신을 영접했습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에 거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하남 창우리 선영입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45분경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정 회장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났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건설 회장을 지내는 등 현대가(家)와는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정화 여사의 장례식은 오늘부터 3일장으로 치뤄집니다.
정몽구 회장과 가족들,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사장급 이상 경영진 등은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으로 운구된 이 여사의 시신을 영접했습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에 거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하남 창우리 선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