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정화여사 빈소 영부인이 첫 조문

입력 2009-10-08 13: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故이정화 여사 빈소에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처음으로 조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45분경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정 회장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났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건설 회장을 지내는 등 현대가(家)와는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정화 여사의 장례식은 오늘부터 3일장으로 치뤄집니다.

정몽구 회장과 가족들,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사장급 이상 경영진 등은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으로 운구된 이 여사의 시신을 영접했습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에 거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하남 창우리 선영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