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LG디 부사장 "패널 공급과잉 골깊지 않다"

입력 2009-10-15 17:59   수정 2009-10-15 18: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최근 다시 LCD 산업이 공급 초과 단계로 접어들고 있지만 이번 공급과잉은 골이 예년에 비해 깊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부사장은 LG트윈타워에서 가진 3분기 실적발표이후 기업설명회에서 "3분기 단가 상승 보다는 4분기 단가 하락이 더 완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