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오늘 (2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사랑 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풍림산업 경영진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사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풍림산업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단체 헌혈 약정을 맺고 올해로 4년째 매년 2회 이상 단체 헌혈과 등록 헌혈 회원가입 등의 ''사랑 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근호 풍림산업 대표이사는 "기업구조 개선 작업 중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배려하는 자세가 더 필요하다"며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풍림산업 경영진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사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풍림산업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단체 헌혈 약정을 맺고 올해로 4년째 매년 2회 이상 단체 헌혈과 등록 헌혈 회원가입 등의 ''사랑 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근호 풍림산업 대표이사는 "기업구조 개선 작업 중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배려하는 자세가 더 필요하다"며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