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현재 ‘스페셜포스’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화이와 오는 2011년 10월까지 2년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의 유명 게임서비스업체인 화이社에서 서비스중인 ‘스페셜포스’는 2007년 1월 대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 회원 수 500만 명, 동시접속자수 2만 명을 기록하며 서비스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페셜포스’는 올해 상반기에 대만에만 특화된 캐릭터와 총기, 맵 등을 선보여 약 37억의 매출(퍼블리셔 기준)을 기록한바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2년간의 연장 계약기간 동안 현지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적극 활용해 유저의 ‘니즈’를 충족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대만의 유명 게임서비스업체인 화이社에서 서비스중인 ‘스페셜포스’는 2007년 1월 대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 회원 수 500만 명, 동시접속자수 2만 명을 기록하며 서비스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페셜포스’는 올해 상반기에 대만에만 특화된 캐릭터와 총기, 맵 등을 선보여 약 37억의 매출(퍼블리셔 기준)을 기록한바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2년간의 연장 계약기간 동안 현지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적극 활용해 유저의 ‘니즈’를 충족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