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뮤직드라마에 자사의 게임타이틀 ''아트록스''를 협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뮤직드라마 ‘가인의 도전’편은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자신의 꿈인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도전한다는 내용으로 게임연습 과 시합 장면에서 모니터 상에 ''아트록스''의 캐릭터와 게임 플레이 장면이 노출됐습니다.
''아트록스''는 “외국게임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호평과 함께 중국, 대만 등지에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는 등 국내 게이머들은 물론 외국게임 매체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화제의 RTS게임으로, 같은 해에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의 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바 있습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공익성을 가지는 삼성의 캠페인이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 하고자 하는 조이맥스의 비전에 부합하여 기꺼이 동참의 뜻을 밝혔다”며 “당사의 뜻을 보탬으로 두근두근 캠페인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뮤직드라마 ‘가인의 도전’편은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자신의 꿈인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도전한다는 내용으로 게임연습 과 시합 장면에서 모니터 상에 ''아트록스''의 캐릭터와 게임 플레이 장면이 노출됐습니다.
''아트록스''는 “외국게임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호평과 함께 중국, 대만 등지에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는 등 국내 게이머들은 물론 외국게임 매체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화제의 RTS게임으로, 같은 해에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의 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바 있습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공익성을 가지는 삼성의 캠페인이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 하고자 하는 조이맥스의 비전에 부합하여 기꺼이 동참의 뜻을 밝혔다”며 “당사의 뜻을 보탬으로 두근두근 캠페인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