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움''은 동부건설이 새로 선보이는 주상복합 브랜드로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즈나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처럼 주거시설과 오피스ㆍ쇼핑ㆍ문화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고급 도심 복합 기능도시(MXD, Mixed Use Development)''를 표방했습니다.
새 브랜드가 적용될 ''아스테리움 서울''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동자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 일대에 지하 9층~지상27ㆍ30ㆍ35층 4개 동으로 구성됩니다.
아파트는 278가구 중 20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으로 공급면적 159~307㎡의 중대형 위주입니다.
오피스텔도 125~271㎡ 78실 중 3실이 일반분양되고 사무실 공간은 7만2천447㎡입니다.
서울역 맞은편에 있어 강북은 물론 강남, 여의도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2014년 인근에 완공 예정인 서울역 국제 컨벤션 센터와 동자 2구역에 들어설 호텔단지 등의 직접적인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A~C 3개동을 120m의 브릿지로 이은 `스트리트형 커뮤니티''에는 실내 산책로나 피트니스 센터, 독서실, 리셉션 공간 등이 마련되며 실내 스크린 골프장, 남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포토스튜디오 등 주민 공용 시설도 들어섭니다.
입주는 2013년 예정으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합니다.
모델하우스는 한강대교 입구 데이콤 건물 옆에 마련됐습니다.
문의: 02-775-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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