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교통 안전의식 확산과 교통안전 선진화를 위한 2009년 교통문화 발전 대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교통 관련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통안전 공로상과 교통 문화 우수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최우수 교통 문화 지자체로는 경기도 부천시와 과천시, 강화군, 서울 금천구가 선정됐습니다.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교통 관련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통안전 공로상과 교통 문화 우수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최우수 교통 문화 지자체로는 경기도 부천시와 과천시, 강화군, 서울 금천구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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