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광주전자, 삼성전자, 서울통신기술 그리고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상생협력과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이해 우수등급을 부여했습니다.
공정위와 9개 대기업은 지난해 4월 ~ 7월 사이 ''상생협력 및 하도급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정위가 지난 1년여간 이들의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것입니다.
''상생협력 및 하도급공정거래협약(TCP)''은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약속하고, 1년 후에 공정위가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해 직권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18개 기업집단 116개 대기업과 39,000개 협력사가 참여 중입니다.
공정위는 협약확산 유도를 위해 협약이행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공정한 평가시스템 확보하는 한편, 2차 협력사 지원방안 마련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와 9개 대기업은 지난해 4월 ~ 7월 사이 ''상생협력 및 하도급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정위가 지난 1년여간 이들의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것입니다.
''상생협력 및 하도급공정거래협약(TCP)''은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약속하고, 1년 후에 공정위가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해 직권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18개 기업집단 116개 대기업과 39,000개 협력사가 참여 중입니다.
공정위는 협약확산 유도를 위해 협약이행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공정한 평가시스템 확보하는 한편, 2차 협력사 지원방안 마련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