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2,195억원으로 지난 2분기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당기순이익이로는 4,8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이자부문이익이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9,025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자마진(NIM)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전 분기 대비 1010bp 상승한 2.42%를 기록했습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전 분기와 비슷한 1.47%, 총 연체율은 전 분기 대비 9bp 개선 0.78%(기업 0.87%, 가계 0.32%)를 기록했하며 건정선은 소폭 개선됐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에는 건전성위주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다만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은 적극적으로 선별하여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주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동시에 우리경제의 위기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적 당기순이익이로는 4,8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이자부문이익이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9,025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자마진(NIM)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전 분기 대비 1010bp 상승한 2.42%를 기록했습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전 분기와 비슷한 1.47%, 총 연체율은 전 분기 대비 9bp 개선 0.78%(기업 0.87%, 가계 0.32%)를 기록했하며 건정선은 소폭 개선됐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에는 건전성위주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다만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은 적극적으로 선별하여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주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동시에 우리경제의 위기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