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편의사양을 강화한 전략형 모델을 선보입니다.
현대차는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성과 저렴한 유지비뿐만 아니라 합리적 가격에 고객편의성까지 고려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이지팩(EZ Pack)''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사이드 리피터가 내장된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하는 등 편의사양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주력모델인 ''HDe ll''보다 90만 원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는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성과 저렴한 유지비뿐만 아니라 합리적 가격에 고객편의성까지 고려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이지팩(EZ Pack)''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사이드 리피터가 내장된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하는 등 편의사양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주력모델인 ''HDe ll''보다 90만 원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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