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02회 학술대회에서 ‘GABP 전사인자의 결막하 주입이 VEGF와 Robo4의 발현과 각막신생혈관에 미치는 영향’주제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전남의대 약리학 김경근 교수와 해부학 안규윤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것으로, 전사인자 유전자의 주입이 혈관내피 성장인자를 억제시켜 신생혈관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남대학교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02회 학술대회에서 ‘GABP 전사인자의 결막하 주입이 VEGF와 Robo4의 발현과 각막신생혈관에 미치는 영향’주제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전남의대 약리학 김경근 교수와 해부학 안규윤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것으로, 전사인자 유전자의 주입이 혈관내피 성장인자를 억제시켜 신생혈관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