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신일유토빌 계약률 90% 돌파

입력 2009-11-13 14: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남양주 별내 신일유토빌이 초기 계약률 90%를 돌파했습니다.

신일건업은 (13일) "지난달 1순위 청약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별내 신일유토빌이 계약률에서도 93%를 기록, 대박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별내 신일유토빌은 지난 27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530가구 모집에 3천397명이 청약, 평균 6.4대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습니다.

전용면적 104㎡의 경우 평균 10.4대 1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신일건업은 암사역에서 연장되는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강남권까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차로 3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등 입지 여건이 좋아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