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3분기 당기순익이 37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7%, 전분기보다 68.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이익은 2천7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4%, 전분기대비 31.1% 줄었습니다.
씨티은행은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 감소와 채권매매이익 저조, 일회성 이익인 주식매각 이익의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분기 순이자마진율은 2.51%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0.82%포인트 하락한 반면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64%로 전년대비 0.8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영업이익은 2천7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4%, 전분기대비 31.1% 줄었습니다.
씨티은행은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 감소와 채권매매이익 저조, 일회성 이익인 주식매각 이익의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분기 순이자마진율은 2.51%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0.82%포인트 하락한 반면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64%로 전년대비 0.8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