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은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 로비에서 ''백두대간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엽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백두대간을 종주해 온 코리안리 전 임직원들의 산행과정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 153점이 전시되며 다큐멘터리 동영상도 상영합니다.
코리안리는 기업문화 혁신 플랜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지리산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종주에 나서 매년 8~9월에 2박3일간 고강도 산행을 실시했습니다.
전 임직원이 3~4차로 나눠 매 기수별로 2박3일간 평균 40km의 강도높은 행군을 통해 백두대간 전체 670km 가운데 해발 1000m 이상 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300km를 걸었습니다.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은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문화"라며 "산행을 통해 임직원이 단합하고 공동의 목표의식을 갖는 것이 코리안리 기업문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리안리는 이날 종주관련 기록과 사진이 수록된 단행본 ''백두대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다''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백두대간을 종주해 온 코리안리 전 임직원들의 산행과정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 153점이 전시되며 다큐멘터리 동영상도 상영합니다.
코리안리는 기업문화 혁신 플랜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지리산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종주에 나서 매년 8~9월에 2박3일간 고강도 산행을 실시했습니다.
전 임직원이 3~4차로 나눠 매 기수별로 2박3일간 평균 40km의 강도높은 행군을 통해 백두대간 전체 670km 가운데 해발 1000m 이상 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300km를 걸었습니다.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은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문화"라며 "산행을 통해 임직원이 단합하고 공동의 목표의식을 갖는 것이 코리안리 기업문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리안리는 이날 종주관련 기록과 사진이 수록된 단행본 ''백두대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다''를 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