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서울 용산미군기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과 임직원, 주한미군을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국제백신연구소(IVI),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 담근 김치 3,600포기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약 1,300세대에 전달됩니다.
김영기 LG전자 CRO 부사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 하나로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과 한국인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는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과 임직원, 주한미군을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국제백신연구소(IVI),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 담근 김치 3,600포기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약 1,300세대에 전달됩니다.
김영기 LG전자 CRO 부사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 하나로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과 한국인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