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미국에서 처녀 출항 예정인 오아시스 호는 타이타닉 호보다 5배 이상 큰 세계 최대 규모의 유람선으로, 내부에는 100미터가 넘는 인근 공원인 ''센트럴 파크''와 1천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첨단 영화관, 실내 아이스링크, 골프 코스 등 초호화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바다의 제왕'', ''바다의 도시''로 불립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호텔TV와 LFD 솔루션 결합을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를 선도하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최첨단 솔루션과 세계 1등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초호화 유람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전략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