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배아줄기세포 분화의 전문가인 건국대 조쌍구 교수로부터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 관련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린바이오는 이번 줄기세포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조쌍구 교수가 보유한 줄기세포배양 및 분화와 관련된 기술을 이전 받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린바이오는 기존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기술력과 함께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에 관련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어 유전자 기능 확인 및 줄기세포 배양과 분화와 관련된 우수한 기술력을
구축, 보유하게 됐습니다.
서린바이오 윤태중 연구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조쌍구 교수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에 관련된 우수 기술 제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줄기세포 배양용 마이크로 칩 개발 및 Drug Screening 키트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줄기세포 관련 응용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서린바이오는 이번 줄기세포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조쌍구 교수가 보유한 줄기세포배양 및 분화와 관련된 기술을 이전 받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린바이오는 기존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기술력과 함께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에 관련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어 유전자 기능 확인 및 줄기세포 배양과 분화와 관련된 우수한 기술력을
구축, 보유하게 됐습니다.
서린바이오 윤태중 연구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조쌍구 교수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에 관련된 우수 기술 제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줄기세포 배양용 마이크로 칩 개발 및 Drug Screening 키트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줄기세포 관련 응용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