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내년에 법인세율을 20% 수준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장관은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더 많은 규제를 풀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등 규제 없는 지역을 확대하고 노사관계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도 국제적인 수준으로 개선하는 한편 생활 편의를 위해 외국인 진료센터도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경환 장관은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더 많은 규제를 풀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등 규제 없는 지역을 확대하고 노사관계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도 국제적인 수준으로 개선하는 한편 생활 편의를 위해 외국인 진료센터도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