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월드와 나킬의 ''모라토리엄'' 선언 소식에 국내 건설주가 이틀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물산은 어제보다 1.69%, 대우건설은 1.58%, 현대건설은 2.08% 하락하는 등 건설주 대부분이 하락중입니다.
하지만 각 증권사들은 건설업종에 대한 리포트를 내고 두바이월드의 사태가 국내 건설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물산은 어제보다 1.69%, 대우건설은 1.58%, 현대건설은 2.08% 하락하는 등 건설주 대부분이 하락중입니다.
하지만 각 증권사들은 건설업종에 대한 리포트를 내고 두바이월드의 사태가 국내 건설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