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소외계층에 임차자금과 개보수 공사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택보증은 올 들어 저소득층 1천265가구에 모두 58억 1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대한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 이웃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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