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한미재계회의 제4대 위원장으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추대했습니다.
현재현 회장은 그동안 한미재계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05 APEC CEO Summit 의장, 1996년부터 ABAC 위원 등을 역임해 국제 이슈에 정통하고 폭넓은 대미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전경련은 앞으로 현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한미FTA, 에너지, 금융, 의약ㆍ의료 등 기존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의제 발굴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현재현 회장은 그동안 한미재계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05 APEC CEO Summit 의장, 1996년부터 ABAC 위원 등을 역임해 국제 이슈에 정통하고 폭넓은 대미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전경련은 앞으로 현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한미FTA, 에너지, 금융, 의약ㆍ의료 등 기존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의제 발굴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