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등 5곳 금융투자업무 추가 인가

입력 2009-12-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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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증권회사 5곳에 대해 금융투자업무 추가 인가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과 현대증권, 솔로몬투자증권은 각각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와 중개업 본인가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과 IBK투자증권은 장외파생상품의 투자매매업 예비인가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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