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까지 진행된 주요 백화점 겨울 세일 기간 매출이 신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겨울 프리미엄세일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신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가전 판매가 14.6% 늘었고 남성캐주얼 11.8%, 골프 11.2%로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액이 3.3% 늘었으며, 명품 21%, 가정용품 17.8% 등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전체 매출액이 7.6% 신장했으며, 부문별로는 명품이 60.1% 신장했고 가공식품 41.4%, 액세서리가 35.2%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겨울 프리미엄세일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신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가전 판매가 14.6% 늘었고 남성캐주얼 11.8%, 골프 11.2%로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액이 3.3% 늘었으며, 명품 21%, 가정용품 17.8% 등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전체 매출액이 7.6% 신장했으며, 부문별로는 명품이 60.1% 신장했고 가공식품 41.4%, 액세서리가 35.2% 신장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