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 타운 미팅이 개최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1백여명과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서울타운미팅''을 개최한다고 (8일)밝혔습니다.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는 서울타운 미팅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저시설과 문화환경, 외국인 주거환경의 두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1백여명과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서울타운미팅''을 개최한다고 (8일)밝혔습니다.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는 서울타운 미팅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저시설과 문화환경, 외국인 주거환경의 두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