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여의도 본사에서 ''2010년 지역 본부장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김영민 사장 주재로 미주, 구주, 아주, 동·서남아 4개 해외지역 본부장을 포함하여 약 40여명의 국내외 임원, 팀장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영민 사장은 인사말에서 "09년 상반기 이후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 해운경기 회복의 전기를 마련한 만큼 2010년은 매출 등 양적인 성장보다는 수익보전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내실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컨테이너 부문의 2010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세계 경제 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항로 운영 방안과 선대 운영에 따른 원가 절감 방안등에 대해서 논의됩니다.
한편, 한진해운은 매년 국내외 본부장과 임원,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 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김영민 사장 주재로 미주, 구주, 아주, 동·서남아 4개 해외지역 본부장을 포함하여 약 40여명의 국내외 임원, 팀장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영민 사장은 인사말에서 "09년 상반기 이후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 해운경기 회복의 전기를 마련한 만큼 2010년은 매출 등 양적인 성장보다는 수익보전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내실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컨테이너 부문의 2010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세계 경제 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항로 운영 방안과 선대 운영에 따른 원가 절감 방안등에 대해서 논의됩니다.
한편, 한진해운은 매년 국내외 본부장과 임원,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 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