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선진지수 편입 "증시에 긍정적 기여"

입력 2009-12-21 11:59   수정 2009-12-21 1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내 증시의 FTSE 선진국 지수 편입으로 주가 안정성이 높아지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FTSE 선진국 지수 편입으로 하반기동안 약 15조원의 해외순매수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유럽발 금융위기 발생 우려가 높았던 지난 3월 국내증시의 PER은 선진증시 대비 84% 수준이었으나 6~9월에는 선진증시의 1.15배 수준으로 높아져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도 완화됐습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증시가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중장기적인 투자자금의 유입이 현재보다 더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