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은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사토 유코(33)씨를 생명보험 설계사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토 유코씨는 지난달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최근 AIA생명 창원중앙지점 소속 설계사로 등록했습니다.
사토 유코씨는 지난 200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06년 자신에게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해준 설계사를 보고 보험영업의 꿈을 키우게됐다고 AIA생명은 전했습니다.
사토 유코씨는 지난달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최근 AIA생명 창원중앙지점 소속 설계사로 등록했습니다.
사토 유코씨는 지난 200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06년 자신에게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해준 설계사를 보고 보험영업의 꿈을 키우게됐다고 AIA생명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