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제 2기 505 건강 캠페인''에 참가한 직원 1인당 10만원씩을 적립해 총 500만원의 건강기금을 마련해 서초구 보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505 건강캠페인''은 ''음주량 50% 줄이기''(5)와 담배 제로(ZERO)(0), 허리사이즈 5cm 줄이기(5) 등 직원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오비맥주의 프로그램입니다.
최수만 오비맥주 정책홍보 전무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선도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