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이 1일 일본의 LED 업체 EES와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ES는 일본 내 다른 업체의 LED조명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네이쳐글로벌은 소개했다. 지난해 13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초 일본 S사와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자동판매기용 LED조명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는 3월말에는 45억원 규모의 주유소용 LED조명도 납품할 예정이다.
EES는 일본내 1만개 매장을 갖고 있는 L편의점 LED간판용 조명과 1100여개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덮밥전문체인점, 500여개 매장을 소유한 일본우동전문 체인점 등의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
네이처글로벌은 EES가 올해 일본에서만 1000억원 이상 규모의 LED 교체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ES는 일본 내 다른 업체의 LED조명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네이쳐글로벌은 소개했다. 지난해 13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초 일본 S사와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자동판매기용 LED조명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는 3월말에는 45억원 규모의 주유소용 LED조명도 납품할 예정이다.
EES는 일본내 1만개 매장을 갖고 있는 L편의점 LED간판용 조명과 1100여개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덮밥전문체인점, 500여개 매장을 소유한 일본우동전문 체인점 등의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
네이처글로벌은 EES가 올해 일본에서만 1000억원 이상 규모의 LED 교체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