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펀드에 국내 자산운용사도 참여

입력 2010-02-02 10: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르면 올해 안에 국내 자산운용사가 국부펀드에 투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투자공사(KIC)에 따르면 정부는 국부펀드의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투자공사(KIC)에서 운용하는 국부펀드 일부 자금을 국내 자산운용사에게 맡겨 투자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투자할 수 있는 국부펀드 규모는 2천만 달러를 넘지 않는 적은 액수로, 올해 성과에 따라 위탁 금액을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채권과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되 부동산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