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686억9,700만원으로 2008년의 영업손실 3조6,592억원과 비교해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기순손실(777억1,200만원) 역시 2008년보다 적자폭이 줄어들었으며 매출액은 6.86% 늘어난 33조6,8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손실(777억1,200만원) 역시 2008년보다 적자폭이 줄어들었으며 매출액은 6.86% 늘어난 33조6,8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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