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ㆍ의료와 건설ㆍ교통, 생명과학 등의 학과가 지난해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4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별 특성화 추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특성화 분야는 4년제 대학에서는 보건ㆍ의료 분야로 83%의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건설ㆍ교통 77%, 생명과학 76% 순이었습니다.
전문대에서는 건설ㆍ교통 분야가 9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기ㆍ전자, 보건ㆍ의료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취업률 평균은 대학이 69%, 전문대학이 85%로, 전문대가 15%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4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별 특성화 추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특성화 분야는 4년제 대학에서는 보건ㆍ의료 분야로 83%의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건설ㆍ교통 77%, 생명과학 76% 순이었습니다.
전문대에서는 건설ㆍ교통 분야가 9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기ㆍ전자, 보건ㆍ의료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취업률 평균은 대학이 69%, 전문대학이 85%로, 전문대가 15%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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