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오늘(3일) 센트레빌 프로슈머그룹인 ''제5기 명가연'' 발단식을 가졌습니다.
제5기 명가연은 올 한해 동안 활동하게 되며, 아파트 상품개발 자문과 분양상품 품평 활동, 경쟁사 상품 분석, 주거관련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0여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제5기 명가연'' 10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2006년 창단된 명가연은 ''이름난 좋은집을 연구하는 모임''이란 뜻으로 단순한 주부 모니터 요원이 아닌 센트레빌 주거문화를 함께 창조해 나아가는 센트레빌의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준 동부건설 디자인연구소 상무는 "센트레빌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품화시켜 다른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명가연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시장을 선도할 고객 중심 상품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5기 명가연은 올 한해 동안 활동하게 되며, 아파트 상품개발 자문과 분양상품 품평 활동, 경쟁사 상품 분석, 주거관련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0여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제5기 명가연'' 10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2006년 창단된 명가연은 ''이름난 좋은집을 연구하는 모임''이란 뜻으로 단순한 주부 모니터 요원이 아닌 센트레빌 주거문화를 함께 창조해 나아가는 센트레빌의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준 동부건설 디자인연구소 상무는 "센트레빌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품화시켜 다른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명가연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시장을 선도할 고객 중심 상품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