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상의 급락 장세에서도 새내기주인 차이나하오란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공모가인 4700원보다 낮은 435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차이나하오란은 11시25분 현재 시초가보다 14.94%, 650원 오른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이나하오란은 중국 제지업체 지주사로 지난해 7월 홍콩에 설립됐다.
원료용지 회수와 재활용 사업을 하고 있는 ''장인신하오폐지''와 재생펄프를 이용한 코팅백판지 생산업체인 ''장인신하오제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공모가인 4700원보다 낮은 435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차이나하오란은 11시25분 현재 시초가보다 14.94%, 650원 오른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이나하오란은 중국 제지업체 지주사로 지난해 7월 홍콩에 설립됐다.
원료용지 회수와 재활용 사업을 하고 있는 ''장인신하오폐지''와 재생펄프를 이용한 코팅백판지 생산업체인 ''장인신하오제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