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인도와 아세안(ASEAN) 등 시장맞춤형 교육을 하는 무역과 해외마케팅 연수 50여 개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식경제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전국 25개 대학의 학생 1천6백여 명이 대학별 무역인력 교육과정 G-TEP(Global Trade Expert Program)을 수강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리고 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무역 관련 공무원과 대학생을 초청, 오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둔 한국의 무역 현장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