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NHN 본사에서 저소득층의 행복한 설날 상차림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상품권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전달식에서는 오세일 신한은행 전무와 오승환 NHN 이사가 참석했으며 3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저소득 200가구에 각 15만원씩 지원해 설날 상차림을 돕고 동시에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에서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됩니다.
지원 대상은 NHN 사회공헌 사이트인 ‘해피빈’을 통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 2,634가구 중 선정된 200가구입니다.
오늘 전달식에서는 오세일 신한은행 전무와 오승환 NHN 이사가 참석했으며 3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저소득 200가구에 각 15만원씩 지원해 설날 상차림을 돕고 동시에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에서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됩니다.
지원 대상은 NHN 사회공헌 사이트인 ‘해피빈’을 통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 2,634가구 중 선정된 200가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