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전문가 토론회

입력 2010-02-10 16: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광화문광장의 불필요한 시설물을 철거하고 광장을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고 정체성도 확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여혜진 박사는 ''광화문광장 전문가 토론회''에서 "영국 트라팔가 광장은 시설물 면적이 전체의 12%이지만 광화문광장은 31%에 달한다"며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화문광장은 국가대표광장으로 차별화된 위상과 품격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은 CNN 등 국제 뉴스 미디어의 리포팅 장소로 활용토록 하는 등 세계적 명소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두 차례 더 열고서 광장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