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한솔LCD의 올해 실적이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5천원으로 높였다.
이 정 연구원은 "한솔LCD의 1분기 매출액 과 세전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2.8%, 85.4% 감소한 2천749억원, 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분기부터는 삼성전자 8세대라인 증설효과와 해외법인 실적 호조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2분기 매출액과 세전이익은 각각 전기 대비 13.6%, 8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정 연구원은 "한솔LCD의 1분기 매출액 과 세전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2.8%, 85.4% 감소한 2천749억원, 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분기부터는 삼성전자 8세대라인 증설효과와 해외법인 실적 호조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2분기 매출액과 세전이익은 각각 전기 대비 13.6%, 8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