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오는 27일 잠실에 개장하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서 운전면허시험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자니아의 오토존(Auto Zone)에는 넥센타이어 외에 현대.기아자동차, SK에너지, 스피드메이트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각각 자동차 디자인스튜디오, 주유소, 자동차 대여점을 운영한다.
넥센타이어가 참여하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어린이들은 운전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면허 필기시험을 치르고, 합격한 어린이들은 면허증을 발급받는다.
어린이들은 운전면허를 따는 과정에서 자동차 구조 및 교통안전 등을 학습하게 돼 놀이와 교육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고 넥센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키자니아의 오토존(Auto Zone)에는 넥센타이어 외에 현대.기아자동차, SK에너지, 스피드메이트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각각 자동차 디자인스튜디오, 주유소, 자동차 대여점을 운영한다.
넥센타이어가 참여하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어린이들은 운전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면허 필기시험을 치르고, 합격한 어린이들은 면허증을 발급받는다.
어린이들은 운전면허를 따는 과정에서 자동차 구조 및 교통안전 등을 학습하게 돼 놀이와 교육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고 넥센타이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