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3지구와 상암2지구에서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됩니다.
SH공사는 은평과 상암에서 공급되는 총 1940채의 시프트가 26일 입주자모집공고에 이어 3월 첫주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평구 진관외동 은평3지구 시프트는 총 1159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85m²이하로 이뤄져 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 상암2지구에서는 전용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186채를 포함해 총 781가구가 공급됩니다.
SH공사는 은평과 상암에서 공급되는 총 1940채의 시프트가 26일 입주자모집공고에 이어 3월 첫주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평구 진관외동 은평3지구 시프트는 총 1159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85m²이하로 이뤄져 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 상암2지구에서는 전용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186채를 포함해 총 781가구가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