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이 하반기 안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경제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ISO 26000이 앞으로 한 차례의 투표 과정만 거치면 최종 국제표준으로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ISO 26000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규정하는 국제표준으로 지배구조와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거래, 소비자 이슈, 공동체 참여 및 개발 등 7가지 내용에 대한 사회적책임 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향후 ISO 26000을 국가표준(KS)으로 도입하고 기업들이 ISO 26000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ISO 26000이 앞으로 한 차례의 투표 과정만 거치면 최종 국제표준으로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ISO 26000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규정하는 국제표준으로 지배구조와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거래, 소비자 이슈, 공동체 참여 및 개발 등 7가지 내용에 대한 사회적책임 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향후 ISO 26000을 국가표준(KS)으로 도입하고 기업들이 ISO 26000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