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이 올해 1월 256억원의 매출을 시현했습니다.
이는 2009년 1월의 128억원 매출 대비 정확히 2배 신장세입니다.
회사측은 "광학필름은 1년 중 1월이 가장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전년에 이어 올해도 “매출 2배 성장”이라는 미래나노텍의 목표가 어렵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래나노텍은 일본 대형 LCD패널업체에 고휘도 프리즘시트를 납품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마이크로렌즈시트만 납품해왔으나 이번에 LED TV용 모델에 프리즘시트 납품이 확정된 것으로 프리즘 필름은 40인치부터 60인치까지 일본 패널업체가 생산하는 대부분의 모델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공급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는 2009년 1월의 128억원 매출 대비 정확히 2배 신장세입니다.
회사측은 "광학필름은 1년 중 1월이 가장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전년에 이어 올해도 “매출 2배 성장”이라는 미래나노텍의 목표가 어렵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래나노텍은 일본 대형 LCD패널업체에 고휘도 프리즘시트를 납품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마이크로렌즈시트만 납품해왔으나 이번에 LED TV용 모델에 프리즘시트 납품이 확정된 것으로 프리즘 필름은 40인치부터 60인치까지 일본 패널업체가 생산하는 대부분의 모델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공급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