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오는 26일까지 안정성을 강조한 ELS 2종을 발행합니다.
교보증권 제488회 ELS는 현대모비스 보통주와 두산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의 4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0.8%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합니다.
또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4%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교보증권 제489회 ELS는 KT&G 보통주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하여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105%(6,12,18,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남진철 교보증권 장외파생상품팀장은 "발행하는 2종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구간을 최초기준주가의 45%수준으로 낮추고 원금보장형으로 설계해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습니다.
교보증권 제488회 ELS는 현대모비스 보통주와 두산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의 4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0.8%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합니다.
또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4%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교보증권 제489회 ELS는 KT&G 보통주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하여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105%(6,12,18,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남진철 교보증권 장외파생상품팀장은 "발행하는 2종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구간을 최초기준주가의 45%수준으로 낮추고 원금보장형으로 설계해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