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우리 경제는 거의 정상궤도에 올라 금융위기 전 수준으로 회복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 40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조금만 기다리면 서민경제도 나아질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 "긍정은 발전의 원동력이며, 감사는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원천이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출과 내수는 물론이고 일자리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조금만 기다리면 서민경제도 아마 나아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디스 등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들이 다른 나라 신용등급은 낮추면서 대한민국 신용등급은 상향 조정했다"며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를 신뢰하고 함께 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함 순국 장병 유가족들이 보여주신 성숙된 태도에도 감사를 드린다"며 "유가족 여러분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아픔을 함께 해 주신국민들에게 고맙다고 했으며, 이렇게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되고 따뜻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 40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조금만 기다리면 서민경제도 나아질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 "긍정은 발전의 원동력이며, 감사는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원천이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출과 내수는 물론이고 일자리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조금만 기다리면 서민경제도 아마 나아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디스 등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들이 다른 나라 신용등급은 낮추면서 대한민국 신용등급은 상향 조정했다"며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를 신뢰하고 함께 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함 순국 장병 유가족들이 보여주신 성숙된 태도에도 감사를 드린다"며 "유가족 여러분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아픔을 함께 해 주신국민들에게 고맙다고 했으며, 이렇게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되고 따뜻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