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분기 영업손실 25억원.. 적자전환

입력 2010-05-04 14: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1억5천만 원으로 59.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0% 줄어든 2억6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54억 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적자폭이 절반 가량 줄어든 수칩니다.

회사측은 "최근 시작한 사업들이 아직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일 뿐만 아니라 올해 1분기 TV광고 등의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 지출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